[필리핀 앙헬레스 - 가성비 위주 초보자 가이드 제4-1탄] 바호핑/바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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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앙헬레스 - 가성비 위주 초보자 가이드 제4-1탄] 바호핑/바파인

최고관리자 0 4,059 05.06 09:20
 앙헬레스는 전세계 유흥의 최고로 손 꼽아도 손색없을 정도로 다양한 놀꺼리가 있는 도시 입니다.
 
골프, 카지노, 레저, 온천, 바다, 쇼핑, 밤문화등 뭐든지 할수 있는곳이죠.
 
3탄까지 정독 하셨다면 도착하여 1일차가 되는날 입니다.
 
앙헬에서도 밤문화에도 장르가 있는데 (bar, ktv, jtv, 클럽, 마사지, 피싱등)
 
당연히 앙헬의 꽃! 바호핑/바파인을 해야죠.
 
편리성, 안전성, 가성비 하나 손색없는 바호핑/바파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는 용어가 있을수 있으니 간단한 설명을 먼저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바호핑 (barhoping): bar들을 탐색하며 돌아다니는것을 말합니다.
 
바파인 (barfine): 바에서 파트너를 대리고 나가는것을 말합니다.
 
LD (Lady Drink): 바에서 바파인전에 초이스를 한 뒤 옆자리에 앉쳐서 사주는 음료수 입니다.
 
도시락 : 국내에서 클락으로 들어가면 새벽에 도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트너를 미리 예약해 놓는것을 
 
도시락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도시락 싸 먹는다’ 라는 뜻에서 나온 말 입니다.
 
도서 : 바에서 일하는 걸들을 말합니다.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여한다는 의미 입니다.
 
바바에 (babae): 여자라는 따갈로그 입니다.
 
꾸야 (kuya): 형님이라는 따갈로그 입니다.
 
아떼 (ate): 언니라는 따갈로그 입니다.
 
마마상 (mamasang): 바걸들을 관리하는 매니져 입니다.
 
빠끌라 (bakla): 레이디보이의 따갈로그 입니다.
 
쏙쏙(soksok) : sex의 따갈로그 속어입니다.
 
빠로빠로 (palo palp): 바람둥이 따갈로그 입니다.
 
바보이 (baboy): 뚱뚱한넘 따갈로그 입니다.
 
워킹스트릿 : 태국 파타야에 워킹스트릿이 있듯이 앙헬에도 밤문화의 중심인 워킹스트릿 거리를 말합니다.
 
프랜즈쉽 : 로드 이름인데 이쪽에 한인상가나 식당들이 몰려있습니다. 워킹스트릿에서 프랜즈쉽까지가 우리가 행동 해야할 구간입니다.
 
 
 
앙헬레스의 bar들은 크게 양키바/한국바로 나뉘며 낮바/밤바로 나뉩니다.
 
양키바는 양키들이 사장이며 서양 사람들이 좋아하게 생긴 아이들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한국바는 한국인이 사장이며 한국 사람들이 좋아 할만한 얼굴들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낮바는 평균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밤바는 저녁 6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합니다.
 
양키바 대여비가 한국바보다 좀 더 저렴한 편입니다. LD가격도 마찬가지구요.
 
낮이 좀 저렴하고 밤이 조금 더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균 밤바 대여비는 3,000페소정도로 보시면 되고 LD는 별도 입니다. 150~300정도 추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낮바는 이것보다500~600정도 저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3,000페소는 6만3천원정도 입니다.)
 
 
 
낮바는 숏타임이라고 보시면 되고 밤바는 롱타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이건 복불복 입니다만 일단 이렇게 생각하시고 넘어갑니다.
 
 
자 그럼 대충 기본 개념이 장착 되셨을것입니다.
 
앙헬레스 호텔에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읽어나가주세요.
 
현재 시간은 첫날 아침입니다.
 
아침은 호텔 조식이나 근처 졸리비(jollybee)에서 간단하게 때웁니다. 
 
필리핀 왔으니 저렴한 필리핀 세트메뉴 한번 먹어보면 좋겠죠.
 
배를 채우고 나서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잘 찾아보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절반 프로모를 진행하는 마사지 샵들을 찾을수 있습니다.
 
평균 1시간에 드라이 또는 오일 마사지가 400페소인데 이 시간에 맞춰서 가면 200페소 입니다.
 
국내와는 정 반대로 드라이마사지가 오일마사지 보다 가격이 같거나 조금 더 비싼 샵도 있습니다. 이건 좀 특이하네요.
 
원래 동양은 팁문화가 없는게 정상인데 필리핀도 팁을 안주면 지랄 하는곳들이 있으니 마사지가 끝나면 팁으로 
 
50페소 정도 주면 됩니다.
 
샵에 따라 좀 다른데 건전하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물빼려고 하는곳들도 있습니다. 앙헬에서는 물한방울도 아껴놔야
 
되기 때문에 마사지에서는 참으시는것이 나중을 위해서 유리합니다.
 
다시 호텔로 돌아와 샤워한판 끝내고 잘 차려입고 바호핑하러 출발합니다.
 
참고로 옷, 스타일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우리는 아재들이겠죠? 
 
골프의류나 등산의류는 제발 피하세요. 슬리퍼에 반바지도 절대 입지 마시구요. 20대 초반의 애기들 만나러 가는데 
 
되도록이면 센스있게 차려입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외국인들이 한중일 사람들 구분하는 방법이 바로 스타일 입니다.
 
제발 신경쓰세요!
 
 
 
 
부지런한 한국인, 뭐든 빨리 빨리죠. 우리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매우 급합니다.
 
12시 오픈이지만 1시간 전에 먼저 가서 바걸들 출근도 하지 않았는데 죽치고 앉아있는 한국인 손님들이 많이 보입니다.
 
인기 좋은 바는 스테이지의 바걸들 보다 손님이 더 많더군요.
 
그 이유는 나름 에이스를 초이스 하기 위해서죠.
 
바걸들이 출근하기 전에 미리 가서 입장하는 아이를 무대 복장으로 환복전에 바로 초이스해서 대려가는 고수들이 있습니다.
 
저도 이거 몇번 해봤구요. 하지만 처음갔을때는  그냥 바 분위기 파악하고 춤추는거 구경하다가 볼까 말까 했던 아이들을
 
다른 경쟁자에게 빼앗기는 사태가 벌어 지기 마련입니다. 아직 바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더 괜찮은 아이가 있을까봐 쉽게 못고르게 되더군요.
 
20분안에 초이스 하지 못했다면 망설이지 말고 다음 bar로 이동 해야합니다. 먼저 고르는게 임자거등요.
 
낮에 운영하는 한국바가 몇개 되지 않습니다. 크게 워킹스트릿쪽와 프랜즈쉽쪽에 4,5개씩 있습니다.
 
한쪽을 다 봤으면 픽업카나 트라이를 타고 다음쪽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한국바는 대부분 당연히 한국인 매니져들이 있습니다. 영어가 안되시거나 처음이실 경우 도움을 청하면 친절하게
 
대응을 해주니 부담없이 물어보시면 됩니다.
 
 
 
한국바까지 다 돌았는데 초이스를 하지 못했을 경우...
 
양키바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어짜피 구경하는거니 부담없습니다. 처음이니 한번 가봐야죠.
 
양키바들은 프랜즈쉽쪽 한국바에서 워킹스트릿쪽으로 걸어서 이동하시면 바들이 보입니다. 
 
여기 저기 들어가보세요. 매우 어렵긴 하지만 양키바에서 진주를 찾기도 한답니다. 
 
 
한번에 끝낼려고 했는데 줄줄이 써 나가다보니 길어졌네요. 4-2로 넘기겠습니다.
 
다음은 바 안에서 행동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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